안녕하세요.
오*우 학생의 1월 30일 영어 학습을 분석한 결과, 이번 활동은 Arthur’s Tooth라는 책을 바탕으로 ★어휘를 활용한 문장 만들기와 독후 정리 활동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아이 스스로 단어를 이용해 문장을 구성해보는 활동에서는 “I pulled my friend towards me”와 같은 ★구조적으로 안정된 문장도 있었고, 전체적으로 문장의 길이나 표현이 이전보다 훨씬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pull out’, ‘loose/lose’처럼 형태가 비슷한 단어들 사이에서 헷갈려하는 모습도 있었고, 시제나 동사 형태의 선택에서 실수가 몇 차례 나타났습니다.
책 내용을 바탕으로 한 리포트 작성에서는 등장인물, 배경, 시간, 주제를 정리하는 능력이 매우 잘 드러났으며, 특히 ‘This story is about Arthur losing a tooth’와 같은 문장은 ★핵심 내용을 정확히 요약하려는 사고가 반영되어 훌륭했습니다. 감정 어휘 사용에서도 funny와 exciting의 차이를 배워 자연스럽게 수정한 점은 아이의 어휘 감각이 확장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선생님께서는 아이의 문장을 단순히 고치기보다, 바른 표현을 직접 써주고 비교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학습 효과가 높았습니다. 특히 문장의 흐름이나 어휘 선택에서 조금 더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교정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오*우 학생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자신만의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그리고 문법적으로도 정확한 구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연습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