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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14일 영어도서관 최*린 Advanced 북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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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5-10-1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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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분석

  • 교재 제목: ★『Horrid Henry’s Stinkbomb』 기반 이야기 구성 및 어휘 확장 쓰기 활동★

  • 주요 학습 목표:

    • 이야기 요소 파악 및 이야기 구조화(Beginning–Middle–End)

    • 형용사, 동사 중심 어휘 확장 및 문장 적용

    • 묘사 어휘 수집 및 활용 연습

  • 문법 요소 포함:

    • 과거 시제 활용

    • 관사(a/the) 사용

    • 대명사(he, she, they)와 동사의 일치

    • 복합문 연결 (so, but, and 등)


2. 학습 포인트 및 실수 분석

✅ 잘한 점

  • 이야기 구성(Beginning–Middle–End)을 정확히 파악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각 단계의 사건을 요약할 수 있었습니다.

  • ‘Max didn’t bring Ms. Emera’s birthday card’라는 문제 상황을 중심으로 이야기 전개를 잘 정리했으며, 해결 과정까지 표현해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 어휘 쓰기 활동에서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한 문장에서 적절한 동사/형용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 과거 시제, 복수형, 관사의 사용 오류가 있긴 했지만, ★수정된 교정문을 대부분 잘 수용★하고 있습니다.


❌ 실수 유형 및 분석

번호유형실수 내용실수 원인개선 방향
1G (문법)“He blinked eyes...” → ‘his eyes’가 누락② 부주의 + ③ 개념 혼동기본 문장 구조 복습 (blink + one’s eyes) 필요
2G (문법)“They shrieked when saw him.” → 주어 생략③ 개념 혼동 (문장 구성 요소 빠짐)접속사 이후 주어 생략 오류 방지 훈련 필요 (when they saw him)
3G (문법)“Storm meet a boat.” → 시제 및 관사 오류③ 개념 혼동 + ② 부주의동사 시제 일치 및 관사 a/the 사용 규칙 정리 필요
4G (문법)“I cleaned shards crumbs.” → 관사 누락, 복수/단수 혼동② 부주의 + ③ 개념 혼동명사 앞 관사 사용 및 셀 수 없는 명사 표현 연습 필요 (the crumbs)
5G (문법)“He has a squashed face so she doesn’t like him.” → 시제 일치 미흡③ 개념 혼동과거 사건일 경우 문장 전체 시제 통일 연습 필요

3. AI 수업 평가 (교사의 피드백 분석)

● 피드백 방식:

  • ★직접 수정 + 부분 힌트 제공★

    • 붉은 펜으로 구문 오류 수정 (동사 시제, 관사, 대명사 등)

    • 문장 전체의 흐름을 정리해주기보다는 핵심 오류에 집중한 간결한 교정 제공

● 보조 평가 지표

항목평가근거
▶ 반응성★우수★모든 문장에서 오류에 대한 빠른 교정 표시
▶ 개인 맞춤성★보통★반복 실수(관사, 주어 생략 등)에 대한 설명보다는 수정 중심
▶ 정서적 지원★우수★“Perfect!”와 같은 긍정적 코멘트로 학습 의욕 향상 유도

※ 교사의 피드백은 오류 교정에 충실하며, 학습자의 긍정적 시도에 대한 ★감정적 격려★도 적절히 제공되고 있습니다.


4. 종합 정리 (학부모용 따뜻한 리포트)

안녕하세요, 최*린 학생의 영어 독서 및 쓰기 활동 리포트를 전달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Horrid Henry’s Stinkbomb』와 함께 읽기 활동을 확장하여, 이야기의 구성(Beginning–Middle–End)을 정리하고, 핵심 어휘를 활용한 문장 만들기까지 폭넓게 학습하였습니다.

채린이는 주인공 Max의 문제 상황(카드를 안 가져옴)과 그 해결 방법(직접 그린 그림)까지를 자연스러운 이야기 흐름으로 정리해냈어요. 글의 구조를 이해하고 간단한 문장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내는 능력이 ★눈에 띄게 성장★하고 있답니다.

또한 어휘 쓰기 활동에서는 ‘blinked’, ‘shrieked’, ‘crumbs’, ‘drifted’ 같은 ★다소 어려운 단어들을 문장 속에 자연스럽게 넣어 표현★해보는 시도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물론 몇몇 문법적인 실수(관사 누락, 시제 오류, 주어 생략 등)는 있었지만, 교사의 교정에 따라 차분히 고쳐 나가며 자기 표현 능력을 다듬어가는 모습이 돋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채린이는 문장을 쓰는 데에 자신감이 생기고 있으며, 읽은 내용을 자기 말로 정리할 수 있는 힘이 점점 길러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연결어 사용이나 세부 묘사 단어를 조금씩 늘려나가며, 문장의 풍성함을 더해가는 연습을 추천드립니다.

집에서도 아이가 만든 문장을 함께 읽어보며, "왜 이렇게 썼는지"를 묻는 대화를 나눠보시면 아이의 사고력과 표현력이 함께 자라날 것입니다.
지금처럼 밝고 즐겁게 영어를 표현하는 채린이를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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