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중등 1:1맞춤 문법 이정* > 학습현황공개

Grammar

- 강점:
정민이는 오늘 *be동사의 과거형(was / were)*과 형용사 활용 문장 구조를 중심으로 학습했습니다.
예를 들어, “They were funny.”, “The dog is smart and cute.”, “It was fun.” 등에서 주어에 맞는 be동사 형태를 올바르게 사용하며, 문장의 기본 구조를 잘 이해했습니다.
특히 ‘There is / There are’ 구문을 활용한 문장에서 사물의 개수를 표현할 때 단수·복수 일치를 인식한 점이 좋았습니다.

- 보완점:
일부 문항에서 시제 일치와 단수·복수 구분을 혼동하는 경향이 보였습니다.
예: “He were a student.” → “He was a student.”,
또한 ‘There were many people on the street.’ 같은 문장에서 There is / are / was / were의 구체적 시제 구분 연습이 필요합니다.
형용사 비교 문장에서 ‘interesting / interested’ 구분 등 감정 표현형 형용사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 학교 연계:
오늘 학습 내용은 중학교 1학년 2학기 문법 단원 ‘Be동사의 과거형과 형용사 문장’,
그리고 ‘There is/are 구문’ 단원과 직접적으로 연계됩니다.
이 단원은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 문법 파트 핵심 출제 영역으로, 정확한 형태 구분과 문장 구조 이해가 필수적입니다.

- 향후 과제:

1. Be동사 과거형 Drill 연습 – 주어에 맞춰 ‘was/were’로 바꾸는 문장 변형 10문장 쓰기.

2. 형용사 문장 만들기 – “My friend is ___ and ___.” 형식으로 성격·감정 형용사 5쌍 활용.

3. There is/are 구문 반복 훈련 – 단수/복수 명사 포함 문장 10개 작성.

Overall Feedback

Grammar 요약:
중1 2학기 핵심 단원인 be동사 과거형, 형용사 문장, There is/are 구조를 중심으로 학습하였으며,
정확한 형태 선택 능력은 안정적이지만, 시제 일치와 복수형 구분의 세밀함이 다소 부족했습니다.
꾸준한 Drill 연습을 통해 문법 형태를 자동화하면 기말고사 문법 파트 대비에 매우 유리할 것입니다.

종합 성취 평가

• Grammar: B

학부모 보고서

오늘 정민이는 중1 2학기 문법의 기본 틀인 be동사의 과거형(was/were)과 There is/are 구문을 복습했습니다.
대부분의 문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했으나, 시제와 복수형 구분에서 몇 가지 혼동이 있었습니다.
이는 학교 문법 시험의 빈출 포인트이므로, 반복 쓰기와 구두 연습을 통해 자동화가 필요합니다.
다음 수업에서는 형용사 문장 확장 및 비교급 표현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꾸준한 문장 변형 훈련을 통해 서술형 문법 표현력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