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3일 영어도서관 & IEL Basic 황*윤 super 문법 & Free writing 논술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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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재 분석
▣ 교재 제목:
"의견 표현과 시제 활용을 통한 문장 구조 완성 훈련"
1. 교재 분석
항목 | 내용 |
---|---|
리딩 자료 | 『Arthur’s Honey Bear』 (I Can Read Level 2) |
학습 활동 유형 | |
① 의견 제시형 쓰기 (TOEFL/IELTS Task 기반) | |
② 주제 글쓰기 (나의 경험, 친구와의 하루, 날씨, 동물, 첫 도전 등) | |
③ 문법 퀴즈(시제, 의문문, 조동사, 문장 재배열 등) | |
④ 리딩 연계 Book Report | |
핵심 문법 요소 | 시제 일치 (현재, 과거, 미래, 현재완료), 동사 형태, 조동사 사용, 의문문 전환, 수동태, 접속사 연결 등 |
학습 목표 | |
① 자기 생각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능력 강화 | |
② 다양한 시제 및 문장 구조의 실수 감소 | |
③ 의견 → 이유 → 결론의 글쓰기 흐름 학습 | |
④ 리딩 내용을 바탕으로 요약 및 문장 변환 능력 향상 |
2. 학습 포인트 및 개선 과정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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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유형 | G (문법) - 시제 오류, 동사형 불일치, 복수/단수 오용, 조동사 형태 혼동 W (작문) - 표현 반복, 이유 서술 시 단조로움, 종결 문장 부재 |
★실수 원인 | |
(1) 이해 부족 – 미래 시제(be going to), 현재완료 사용 미흡 | |
(2) 부주의 – 시제 불일치, 목적어 누락 | |
(3) 개념 혼동 – 동사와 주어 간 일치 실패 (He go → He goes) | |
(5) 전략 부족 – 서론-본론-결론 구성력 부족 / 문장 마무리 습관화 미비 | |
★개선 방향 | |
▶ 시제별 예문 분류 연습(현재/과거/미래 구분 명확화) | |
▶ 의견 글쓰기에서 서론-본론-결론 구조 템플릿 활용 | |
▶ 문장 마무리 표현 학습 (In the end..., That’s why I think...) | |
▶ 리딩 후 ‘한 문장 요약’ 연습으로 독해-작문 연결력 향상 |
3. 문법 → 작문 연계 분석
문법 요소 | 작문 반영 여부 | 분석 내용 |
---|---|---|
★시제 일치 | △ 오류 반복 | go → went, do → did, can → could 등 변화 필요 지점 다수 존재함 |
★조동사 + 동사 원형 | △ 부정확 | I can swimming → I can swim 등 조동사 뒤 동사 형태 오용 |
★접속사 사용 | ○ 제한적 사용 | because 중심 사용, however/so 등 연결어 다양성은 미흡 |
★리딩 연계 표현 | ◎ 사용 시도 확인 | 리딩 교재 주제(가족, 애착, 소중한 물건 등)와 글쓰기 주제가 연관되어 있음 |
★의견 표현 + 이유 | ○ 구조 이해 | Zoos are good because... / In my opinion... 등 포맷 활용은 좋으나 이유가 반복되거나 모호함 |
4. AI 수업 평가
항목 | 분석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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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방식 | 직접 수정 + 문법적 설명 병행 (예: "can + 동사원형", "go → went") |
★반응성 | 과제 완료 직후 바로 피드백 (동일 날짜 9/3) 제공 |
★개인 맞춤성 | 반복 오류에 맞춘 교정 피드백 + 예시 문장 제시로 개별 맞춤 시도 있음 |
★정서적 지원 | 기능 중심 첨삭 위주, 격려 표현은 상대적으로 적음 (★보완 필요) |
???? 종합 정리: 학부모님께 드리는 리포트
황*윤 학생은 이번 수업에서 『Arthur’s Honey Bear』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영어로 말하고 쓰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동물원이 왜 좋은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무엇인지’, ‘비 오는 날엔 무엇을 하는지’ 같은 주제에 대해 자기 생각을 문장으로 표현해보며, ★생각-이유-결론 흐름을 갖춘 글쓰기를 연습했습니다.
문장 구조는 대체로 잘 갖추어져 있고, “I like it because it is cute.”, *“At the end of the day, we laughed a lot.”*처럼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능력이 돋보였습니다. 하지만 시제 사용에 있어 “go → went”, “do → did”, *“can swimming → can swim”*과 같은 실수가 여러 곳에서 반복되었고, 선생님께서 하나하나 교정해 주셨습니다.
또한 문장의 마무리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That’s why I think zoos are good.”*처럼 결론을 맺는 문장 쓰기 습관을 기르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입니다.
★ 황*윤 학생은 영어로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쓰는 데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내용 아이디어도 풍부합니다. 문법적 틀만 조금 더 안정된다면 더욱 길고 설득력 있는 글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되고 있으며, 정서적 격려가 조금만 더해진다면 표현력은 더욱 풍부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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