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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 21일 영어도서관 김*희 Independent 북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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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원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5-10-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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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 분석

  • 제목: ★「Pete the Kitty and the Three Bears」 기반 형용사 어휘 & 문장 구성 활동★

  • 학습 목표:

    • 책에서 등장한 형용사 및 명사 어휘 정확하게 철자 쓰기

    • 단어를 포함한 간단한 문장 만들기

    • 주어진 문장을 의미 확장(형용사 삽입 등)

  • 문법/언어 요소:

    • 형용사의 어순(관사 + 형용사 + 명사)

    • be동사와 일반 동사의 기본 구조

    • 동사 시제(현재형 중심)

    • 단어 철자 정확도 및 문장부호 사용


???? 2. 학습 포인트 및 실수 분석

Sentence Expander Worksheet

(주어진 문장에 단어를 넣어 문장 확장)

문장 예시실수 유형실수 원인설명
Mr. Smith has a big cozy bedroom.--형용사 2개 연결 구조 잘 표현함
I can not play the xylophone. → "cannot"로 한 단어 처리 가능G: 철자 표현(3) 개념 혼동'cannot'은 한 단어로 표기 가능
I can see through the window.--전치사구 표현 사용 우수

개선 방향:

  • 'can not' vs 'cannot' 차이 구분 간단히 정리

  • 전치사 표현을 포함한 문장 확장 활동 지속 반복


Book Report & Word-Based Sentence Practice

  • 대상 도서: ???? Pete the Kitty and the Three Bears

  • 핵심 어휘: porridge, steaming, enormous, broken, surprised, delicious, comfortable, cottage

문장 예시실수 유형실수 원인설명
I eat porridge.--구조 정확
I see the enormous bed.--어순 (관사 + 형용사 + 명사) 잘 사용
I have comfortable → comfortable bed 생략★W: 문장 미완(2) 부주의문장 끝 명사 누락됨
My pencil is broken.--문법적 완성도 높음

개선 방향:

  • 명사 생략 없이 문장 완성하는 훈련 추가

  • 그림-단어-문장 연결 활동으로 문맥 내 쓰기 능력 확장


Spelling Practice

단어실수 유형실수 원인설명
comfortable → 일부 글자 삐침 외 없음--철자 정확도 우수
surprised / delicious / broken 등 정확히 반복--글씨체도 정돈되어 있음

학습 태도 및 정확도 매우 우수

  • 반복 쓰기 과정에서 집중력 유지가 돋보임


???? 3. AI 수업 피드백 평가

항목분석
피드백 방식★직접 수정 + 긍정적 피드백 병행★
반응성✔ 문법 오류 및 누락된 단어 즉시 체크 (‘can not’ / ‘comfortable’)
개인 맞춤성✔ 어휘 수준에 맞는 설명과 구조 교정 제공
정서적 지원★‘Good job!’, ‘만점’ 등 격려 표현 적극 활용★

총평:
교사는 김*희 학생의 활동 전반에 걸쳐 오류를 구체적으로 체크하고, 학생이 고칠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 제시와 칭찬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책 속 단어를 기반으로 한 문장 쓰기에서 단어 의미가 잘 드러나도록 유도한 점이 교육적으로 훌륭합니다.


???? 4. 종합 정리 (학부모용 리포트)

김*희 학생은 이번 활동에서 『Pete the Kitty and the Three Bears』라는 책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용사를 학습하고, 이를 활용한 문장 쓰기와 확장 활동을 집중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porridge’, ‘broken’, ‘comfortable’과 같은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 않는 단어들도 정확하게 철자하고 반복하며,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고 문장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예를 들어 “I see the enormous bed.”와 같이 ★관사 + 형용사 + 명사 구조를 정확히 구성★한 문장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또한 “I can see through the window.”와 같이 전치사구를 활용한 표현에서도 ★문법적으로 자연스럽고 의미 있는 문장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

소소한 실수로는 ‘comfortable’ 문장에서 명사를 빠뜨리거나, ‘can not’의 표기에서 헷갈림이 있었지만, 이는 ★이미 구조는 이해한 상태에서의 부주의에 가까운 실수★이며, 충분히 교정 가능한 수준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김*희 학생이 영어를 쓸 때 의미 전달과 구조 모두를 고려하면서 문장을 구성하려는 태도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철자와 문장 흐름을 스스로 점검하며 글쓰기에 몰입하는 모습★은 앞으로 영어 작문 실력을 크게 키워줄 자산이 될 것입니다.

가정에서도 아이가 새로운 형용사를 배웠을 때, “What is delicious?”, “What is broken?”처럼 질문을 통해 대화를 유도해보신다면 아이의 말하기와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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