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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얼 ‘타코’ 무슨 뜻이길래…트럼프, 기자에 발끈 “못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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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TV7ul 댓글 0건 조회 6회 작성일 25-05-2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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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에 출연했던 이다은 윤남기의 딸이 기질검사에서 동생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다은은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리은이가 기질검사를 받았는데 '무인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이 있었대요. 그 질문에 리은이가 망설임 없이 '남주'라고 대답했대요. 그 얘길 듣는데 순간 눈물이 왈칵 났어요. 아직은 리은이도 제 눈엔 아기 같아서 동생에게 질투할 만한 시기이기도 한데 남주를 아껴주고 예뻐해 주는 모습에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그저 매일매일이 감사한 날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다은의 첫째 딸은 둘째 남동생을 껴안고 뽀뽀하며 행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또 두 사람은 닮은 외모를 하고 서로를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누나가 좋은 듯 뒤돌아 있는 누나의 옷을 잡아당기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첫째가 둘째 좋아하니 다행이다", "사랑을 얼 ‘타코’ 무슨 뜻이길래…트럼프, 기자에 발끈 “못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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